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선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문단 편집) === 방역의 어려움 === [[개신교]] 계열 대안'학교' 특성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나 [[인터콥]]만큼이나 향후 방역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았다. 이들은 허술하고 문제가 많은 학원[* IEM국제학교는 등록하지 않아서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미인가·무허가 시설'''일 뿐이었다. 그러나 2022년 기준으로 법인을 받아냈다.] 다르게 말하면 반쯤 폐쇄적인 환경으로 인해 다른 곳으로 퍼뜨리는 것이 힘들고 신천지, 사랑제일교회, 인터콥, 진주국제기도원과는 달리 빠르게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처럼 보였으나 호송 전에 구호를 외치며 환호를 지르고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 등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행태를 보였다.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마자 IM선교회 공식사이트와 IEM국제학교 사이트를 폐쇄했다. 그리고 교회 측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춤을 추는 등의 활동 홍보 영상과 사진들을 전부 삭제했고 관계자들에게 자료를 지워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youtu.be/cKe3heu0XtU|집단감염 터지자....IM선교회 측이 보내온 SNS 메시지 / YTN]] 이를 증거 인멸로 볼 수 있으나, 모두 다 지운 것도 아니며 방역법에 의해 어찌되었든 무죄 판결이 났으니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해당 선교회의 설립자는 "'''잡아가든지 마음대로 하라'''" 식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87958|#]] 그러다가 결국 초기 유증상자의 증상을 단순한 감기로 여기다가 사태를 키웠음을 인정하면서 사과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164407|#]] 그나마 신천지, 사랑제일교회, 인터콥, 진주국제기도원보다는 나은 게 IM선교회 공식사이트를 다시 개방하며 팝업 배너로 사과문과 각 지역의 산하 기관들의 검사 현황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한동암 IM선교회와 IEM국제학교를 포함한 관련 시설 일부가 카카오맵에서 검색되지 않는 일도 일어났는데 그곳을 더 이상 시설로 이용할 수 없도록 강제 퇴거 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전파가 용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또한 IM선교회 관련 시설이 전국에 30여개나 있으며 이들 서로간 교류로 인해 광주와 대전에서 집단감염이 터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127194|#]] 또한 폐쇄적인 기숙사 생활 때문에 거의 '''95%''' 이상에 달하는 경악할 수준의 확진률을 보였다. 교사진들의 자질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대부분이 고졸이거나 사이버대학 출신이며, 심지어 그 중엔 검정고시만 졸업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도 있다! 말 그대로 학생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교사 이름을 달고 가르치는 셈. IM선교회를 비롯한 미인가·무허가 개신교계 대안학교 및 국제학교의 고용 범위가 [[교회 수련회]] 임시교사 고용 범위와 거의 비슷한 것을 감안하면 교회 수련회의 [[똥군기]]식 교육에 개신교계 대안학교 및 국제학교가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도 문제가 된다. [[https://www.facebook.com/KoreanAtheism/posts/1840439056132205|놀랍게도 모두 2020년 사진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미가입시 열람 불가능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379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